[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경수) 시장감시위원회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금융위원회,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감독원 공동으로 '불공정거래 규제기관 합동 워크숍(Work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마련된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 대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불공정거래를 점검, 그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거래소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검찰 등의 관련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불공정거래 규제 사각지대 현황과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규제기관간 소통과 전략적 협업강화 ▲국제적 사건에 대한 해외 감독기구와 협력 활성화 ▲불공정거래 예방활동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 자조단,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학계 등 30개 관련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석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