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의 최고의 신은 박신양과 박솔미의 이혼사유가 밝혀진 장면이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와 장해경(박솔미)이 행복했던 한 때가 그려졌다.
장해경은 결혼 후에도 매일 바쁜 조들호에게 지켜가고 있을 때 즈음 조들호는 꽃다발을 들고 일찍 귀가했다. 조들호는 “우리 수빈이랑 당신이랑 주말에 놀러갈까?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했다.
장해경은 “그게 어디냐?”며 반색했고, 조들호는 “내가 자란 보육원”이라고 했다. 이에 장해경은 “보육원? 구질구질해. 당신이 자란 보육원 수빈이에게 굳이 보여줄 이유가 뭐가 있어? 그 신부님이 당신 진짜 아빠도 아니고”라며 몰아세웠다.
장해경의 태도에 조들호는 “내가 자라난 곳이, 나를 키워준 신부님이 구질구질하다고?”라고 물었고, 장해경은 “이것봐. 우린 또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거야.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라며 화를 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과 박솔미의 이혼사유가 담긴 영상은 이날 네이버TV캐스트에 올라온 후 13만3500(오후 4시 기준)번이 재생, 함께 공개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