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바텍 네트웍스는 25일, 이날 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16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텍 네트웍스는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 장비 분야 국내 1위, 세계 3위의 대표적 글로벌 강소기업 그룹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바텍(대표이사 노창준, 안상욱, www.vatechcorp.co.kr)과 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 www.rayence.com)를 포함, 9개의 계열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채용은 연구ㆍ개발(R&D) 및 경영기획 관리, 국내 및 해외 영업, 마케팅, 제조 및 품질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정기 공채로, 채용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실무 및 임원면접), 2차 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인원은 신입과 경력사원 포함 50여 명이다.
바텍 네트웍스는 특히 지원자들의 학력,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각 분야 직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중점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사이트(http://recruit.vatech.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