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런닝맨' 개리가 환상의 짝꿍으로 윤건을 만났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2탄 '7개의 사랑'으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이 잊지 못할 사람들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런닝맨' 개리는 15분 남은 상황에서 윤건을 만나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다. 윤건이 7잔의 커피를 만드는 동안 개리가 윤건이 원하는 군것질거리 5개를 사와야 하는 상황.
이에 송지효는 윤건이 커피를 만들 때 "페이스 조절 해달라"며 "안된다"며 일부러 시간을 끌기도 했다. 송지효의 노력 덕분인지 개리는 시간 안에 돌아올 수 있었고, 최종 미션에 성공했다.
이후 개리는 윤건에 대해 "형이 만든 노래에 랩을 조금씩 넣는 등 일거리를 주셨다"며 "그때 30만원은 정말 큰 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레리노'의 탄생비화에 대해 "뭐 재밌는 거 없냐고 묻자 바로 윤건 형님이 피아노에 앉아서 멜로디를 만들어내셨다"며 "그때 친구가 녹음해서 바로 쓰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건은 "그냥 피아노로 친 건데 바로 쓸 줄 몰랐다"고 겸손하게 말했고, 개리는 "리쌍의 모든 건반 애드리브는 윤건 형님이 한 번 휩쓸면 끝"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