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도 플러스 성과를 내며 선전했다.
2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주간 0.38%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0.31% 올랐으며 코스닥지수도 7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
중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펀드 전 유형이 상승에 성공했다.
소유형별로는 일반주식펀드가 전주 대비 0.58%, K200인덱스 펀드가 0.18% 올랐으며 중소형주식펀드가 전주 대비 1.08%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주식형펀드 외 주식혼합형펀드가 전주 대비 0.31%, 일반채권혼합형펀드가 0.26%의 수익을 거뒀다. 채권알파펀드는 전주 대비 0.0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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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 국내주식펀드 1770개 중 1249개가 플러스 수익을 거뒀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786개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동결로 금융관련주가 성과를 보였다. 개별펀드 별로는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펀드가 4.27% 수익률로 주간성과 1위에 자리했다.
이어 '미래에셋TIGER미디어컨텐츠상장지수(주식)'펀드와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펀드가 각각 전주 대비 4.17%, 3.67% 올랐다.
반면, 화학업종이 하락하며 에너지화학관련 펀드가 하위권에 자리했다.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펀드가 4.69% 내렸으며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펀드도 4.60% 하락했다.
한편, 지난 19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며 추가 금리인하 여력을 확인하면서 채권시장은 강세로 전환했다. 주간 국내채권형펀드는 0.07%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