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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스페코 "올해 멕시코 풍력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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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적 턴어라운드…올해 10~20% 성장 예상"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22일 오전 11시0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플랜트 설비업체인 스페코의 멕시코 풍력사업이 본격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스페코는 올해 멕시코 풍력발전 타워 매출이 전년 대비 10~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올림픽 개최 등으로 올해 남미의 전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풍력발전 업황도 나쁘지 않은 것이란 전망이다.

스페코 공시 담당자는 22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작년 실적이 2014년보다 좋았던 이유는 멕시코 풍력타워 제조공장이 턴어라운드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풍력사업이 탄력을 받아 연 10~20%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페코의 지난해 매출은 1013억원 정도로 전년 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은 116억으로 전년 대비 64% 급증했다.

플랜트 설비를 제조하는 스페코는 지난 2008년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멕시코 풍력발전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전세계 풍력발전 붐을 타고 남미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앞서 스페코는 2010년 공장 1기 라인을 완성하고 초도 생산에 나섰지만 당시 풍력발전 업황이 돌아서면서 적자를 면치 못했다. 2013년 말부터 다시 풍력발전 발주가 나왔지만 2014년엔 환차손 영향으로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다 지난해 본격 영업이익을 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멕시코는 지금도 중국보다 인건비가 싸고 공장이 위치한 지역이 텍사스와 기차로 한시간 거리"라며 "멕시코 풍력발전 공장이 남미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올해부터 본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풍력발전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연결기준 26% 정도였는데 올해는 30% 수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회사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5~10%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가 전망도 긍정적이다. 올해 풍력발전은 물론 주력인 플랜트설비, 방위사업 부문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다. 우창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플랜트 사업은 동남아 및 중동향 수주가 이어지면서 호실적을 기록중이고 풍력도 올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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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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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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