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19일(현지시각) 호주에서 국제공항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종합 순위 1위에 올라, 2005년부터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유럽 96개, 미주 60개, 아시아·태평양 78개, 중동·아프리카 34개 등 총 268군데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대1 설문조사 방식으로 직원 친절도, 출·입국 심사 등 서비스 분야(7개)와 시설 관리, 편의성 등 시설·운영분야(27개) 등 총 34개 항목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다. 설문조사에는 세계 공항이용객 55만명이 참여했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 사장은 "글로벌 이미지를 높히고 투자 유치, 해외사업 확대 등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