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 3라디오는 특별한 시간들이 다채롭게 마련했다.
오전 10시 특집 다큐 ‘저의 하루를 소개합니다’를 방송, 장애 유형별로 달리 사용하는 장애보조기구에서 비롯하는 소리를 중심으로 네 명의 서로 다른 유형의 장애인의 하루를 다큐로 담아냄으로써 장애인의 삶과 일상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그리고 장애인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오전 11시에는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중계를 통해, 올해의 장애인상과 유공훈포장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장애인 인권헌장을 되새김으로써 그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오후 4시5분에는 빛이 차단된 어둠 속 공간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색다른 공연 ‘어둠 속의 콘서트’가 방송된다.
무대와 객석의 조명과 빛을 최대한 절제하고, ‘어둠’과 ‘빛’을 체험하는 무대를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준비됐다.
오후 6시에는 국내 최초 장애인 대상 전문 프로그램 ‘내일은 푸른 하늘’은 장애여성의 희망사항인 모성보호권 신장과 장애극복을 위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공유하는 ‘희망을 이야기하다’ 시간을 마련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