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월 기준금리 동결로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 하락 우려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김인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4월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지난해 3월 및 6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조달금리 리프라이싱(Repricing)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은행들의 NIM은 20분기만에 추세적 상승전환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NIM 추이는 올해 2분기부터 매분기 2~3bp씩 추세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상장은행 이자이익은 32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