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최명길의 투병 사실을 숨긴 김유석에게 분노한다. 최명길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이영하는 막말로 그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19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121회에서는 처음부터 배국희(최명길)의 상태를 알면서도 입 다물고 있었던 길수(김유석)에게 울분을 토하는 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봄이는 길수를 찾아가 “처음부터 알고 계셨으면서 어떻게 그러실 수 있냐”고 따진다. 그리고 “우리 엄마 저대로 쓰러지게 안 둬요. 사장님 뜻대로 되게 안 둔다고요”라고 소리친다.
정기(이영하)는 동생 정미(이현경)을 경제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자신을 자책하며, 국희에게 괜시리 화를 낸다.
만취한 정기는 자신을 데리러 온 국희에게 “배국희 씨 오셨어요? 당신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라며 막말을 던진다.
집에서도 정기는 “오늘부터 집안 기강을 잡겠다”면서 거드름을 피우고, 그런 정기를 보면서 봄이는 “다들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며 말린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