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민수와 김유석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14일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118회에서는 배국희(최명길) 가족에게 잘하는 아들 안태호(김민수)를 못마땅해하는 안길수(김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호는 출근길 국희 가족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태호의 모습에 분노했다. 이후 길수는 태호가 국희의 편에 서서 자신을 배신할까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길수는 태호에게 “넌 얘가 왜 이렇게 물러 터졌어? 동정심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거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태호는 “동정심이라니요? 동정받아야 될 분은 아버지신데. 전전긍긍 얼마나 안쓰러운지 아십니까”라고 받아쳤다.
결국 길수는 “너 이 아비를 가르치려 들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라며 분노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