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떡볶이 맛집을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가성비 끝판왕' 코너에서 즉석 떡볶이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통오징어 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명태 머리, 수염새우, 다시마를 넣고 끓인 시원한 육수에 비법 양념장을 푼 후, 각종 사리와 쌀떡, 데친 통오징어를 넣어 즉석 떡볶이를 완성한다.
떡볶이를 먹고 난 후 남은 양념장에 밥을 볶아 마무리하면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특히 통오징어와 쫄깃한 쌀떡의 조화가 일품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21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샤부샤부 떡볶이가 인기 메뉴다.
부드러운 밀떡과 깻잎위 소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간 떡볶이와 날치알 볶음밥을 세트로 먹을 수 있다. 첫 비주얼 자체는 일반 떡볶이와 다르지만, 점점 끓일 수록 먹음직스러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숙성된 양념과 숙성되지 않은 양념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만드는 양념장이 떡볶이 맛의 핵심이다. 한결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남은 양념이 아니라 새 그릇과 양념장으로 밥을 볶아 볶음밥을 만드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찾아가는 마지막 맛집은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매콤 크림 카르보나라 떡볶이다.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매콤한 양념장이 만나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만점이다. 쫄깃한 조랭이 떡과 30cm의 부드러운 밀떡 중 고를 수 있으며, 파스타면과 치즈가 듬뿍 들어가 파스타와 떡볶이 두 가지를 맛보는 듯하다.
매운 양념장에는 텁텁한 맛이 나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냈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1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