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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파수닷컴, 대형 국립병원에 신제품 '애널리틱 DID'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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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정식 공급계약 체결 예정"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11일 오전 10시1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수닷컴이 최근 출시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애널리틱 DID(Analytic De-identification)'를 국내 한 대형병원에 공급한다.

파수닷컴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보안솔루션 개발업체로 문서보안솔루션부터 기업 내부데이터 보안솔루션, 개인정보보호솔루션, 모바일보안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로는 삼성, 포스코 등이 있으며 회사 측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콘텐츠 불법복제 방지 등에 활용되는 저작권 보호기술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상용화하기도 했다.

11일 회사측에 따르면 파수닷컴은 올해 상반기 국내 한 대형 국립병원과 신제품 '애널리틱 DID' 공급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규모는 수억원 규모다.

파수닷컴은 지난 7일 연례 고객초청행사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6'을 개최하고 신규 솔루션 애널리틱 DID를 정식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개인정보 비식별화가 가능한 빅데이터 처리 솔루션이다. 비식별화란 개인정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함으로써 다른 정보와 결합해도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만든 기술을 일컫는다. 

병·의원에서 비식별화 솔루션인 애널리틱 DID를 활용할 경우 주민번호나 성별, 나이 등 환자의 개인정보 노출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병·의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양한 의료정보를 활용, 의미있는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파수닷컴은 앞서 애널리틱 DID를 정식 출시하기 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해당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일부 시험적으로 제공한 바 있다. 당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식 버전을 출시한 뒤에도 이 병원과 공급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만, 계약규모는 수억원대로 연구개발비 및 솔루션 구축에 드는 비용 정도다. 초기 계약은 해당 병원 시스템에 해당 솔루션을 적용, 성능 확인 등 향후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실적을 쌓는 데 주력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사업계획에 애널리틱 DID 관련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1.0 버전은 출시가 됐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사에 해당 제품을 적용해 성능을 봐야 더 완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한 뒤 향후 본격적인 영업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곳에서 시험적으로 애널리틱 DID 솔루션을 적용해 보니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고 개인정보 노출도 낮아졌다"며 "해당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없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수닷컴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억원, 3억원을 기록했다.

파수닷컴은 지난달 초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 등으로 보안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연중 최고치인 1만100원까지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는 이같은 급등세가 진정, 급등 이전 수준인 7600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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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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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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