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1980년 발생한 미국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당시 포착된 사진들을 공개한다.
10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미국 워싱턴주 스카마니아 군에 자리한 세인트헬렌스 산의 폭발에 대해 다룬다.
국내에서는 광주민주화운동이 벌어지던 1980년 5월18일, 시애틀로부터 남쪽 154km 지점에 자리한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로 총 57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이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화산의 높이가 무려 400m나 깎여나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세인트헬렌스 사태 후 공개된 사진 몇 장을 공개해, 당시 얼마나 큰 폭발이 있었는 지 가늠해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살펴본 이 사진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사진작가의 열정이 만들어냈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다룬 세인트헬렌스 화산은 지난 2004년과 2008년에도 대규모 폭발을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