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김주승 장진영 김자옥 길은정 신해철 최진실 둥 별이 된 스타를 추억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은 '속마음 랭킹쇼'로 꾸며져 지금도 그리운 별이 된 스타를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별이 된 스타들의 과거 전성기를 살펴보고 그때 그 시절 감성을 소환하며 주부 판정단 100인이 꼽은 '지금도 그리운 별이 된 스타'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10위에는 80년대 개그계를 장악했던 故이주일이 올랐다. 공중파 출연 2주 만에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주일은 남다른 외모로 한때 방송가에서 퇴출당한 적도 있었다. 교통사고로 성형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거부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었다는 그의 반전 매력, 지금까지 숨겨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5위는 90년대 공주병 신드롬을 일으킨 故김자옥. 당시 '공주는 외로워'라는 앨범이 60만 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친근한 이미지로 따뜻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자옥의 생전 활동을 조명해본다.
대망의 1위에는 90년대 대표 여배우 故최진실이 올랐다. CF로 데뷔해 억척스런 아줌마 연기까지, 귀여운 매력으로 독보적인 연기를 펼쳐 인기를 얻었던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공개된다.
한편, 이날 속마음 랭킹쇼 순위는 10위 이주일, 9위 김주승, 8위 여운계, 7위 김형곤, 6위 장진영, 5위 김자옥, 4위 길은정, 3위 김무생, 2위 신해철, 1위 최진실이다.
KBS 2TV '여유만만'의 '지금도 그리운 별이 된 스타' 편은 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