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30여명이 5박6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입국한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들은 한미약품 연구센터 및 팔탄공단 최신 생산시설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견학했다. 6일에는 본사에서 창업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북경한미 사원들은 지난해 체결된 6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북경한미약품의 꾸준한 성장세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시장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지속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웨이(齐伟) 북경한미약품 MR은 "한미약품의 우수한 R&D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에 대한 성장 기대감으로 영업에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