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제약협회가 보험약가 교육과정을 연다. 국내 제약산업 패러다임이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로 바뀐 후 약가제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져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보험약가 교육과정(K-TCP, KPMA - Training Course in Pricing)'을 신설하고 연 2회 운영을 정례화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협회는 먼저 오는 25일과 26일, 다음달 2일과 3일 총 4일간 교육한다. 교육 장소는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이다.
약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부터 신약등재, 약가협상제도, 약가산정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폭넓게 이뤄진다.
강의에는 회원사 뿐만 아니라 비회원사도 참석 가능하다.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오는 18일까지 제약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담당자 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회원사 45만원, 비회원사는 65만원이다.
관련 문의는 제약협회 보험정책실로, 교육신청 관련 문의는 경영지원실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