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오상진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모습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 ‘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이라는 가면을 쓰고 출연했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에게 패해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가면을 벗어 반전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가면을 쓰고 노래를 하니까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뉴스톤으로 마무리를 해달라는 부탁에 “여러분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며 단아한 아나운서의 품위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5일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와 약 1년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