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대박' 윤진서가 항아리에 갇혔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에서 숙빈 최씨(윤진서)가 장옥정(오연아)에 의해 항아리에 갇혔다.
백만금(이문식)의 도움을 받아 이인좌(전광렬)로부터 겨우 아이를 구한 숙빈은 궐에 들어오자마자 장옥정의 부름을 받아야 했다.
장옥정은 숙빈에게 "이 야심한 시간에 궐 밖을 나가다니 어디 숨겨둔 남자라도 있는 것인가"라고 질책했다. 이어 그는 "내명부의 법도 정도는 알고 있으렸다"며 "당장 이 년을 포박해 장독에 가두거라"고 명령했다.
숙빈은 장옥정에게 빌었으나 항아리에 갇히고 말았고, 이를 숙종(최민수)가 알게 됐다. 숙종은 바로 항아리에서 숙빈을 꺼냈고, 의원을 불러 숙빈을 돌봤다.
이때 의원이 숙빈의 회임(임신) 사실을 밝혔고, 숙종은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나 이번 처사는 과했던 것 같다"고 경고했다.
한편, SBS '대박' 4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