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복면가왕'이 반전과 실력자가 실종되면서 시청자 불만이 쏟아졌다.
3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은 5연승 타이기록 보유자 음악대장을 꺾기 위한 8인의 경연이 마련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복면을 벗은 주인공은 가수 혜이니와 배우 최필립, 윤유선, 최현석이었다. 셰프 최현석과 40대 배우 윤유선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반전이 많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실제로 '복면가왕' 방송 뒤 SNS에는 "이제 출연자 정체를 쉽게 맞힐 정도"라는 글이 이어졌다. 특히 음악대장을 위협할 실력자가 이번 회차에 아예 없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복면가왕' 시청자는 SNS에 "대놓고 음악대장 6승 밀어주기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른 시청자도 "음악대장 6연승을 위한 라인업"이라고 의심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윤유선, 최필립, 최현석, 혜이니를 꺾은 4인은 다음 주 음악대장과 가왕전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