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1박2일’ 김준호가 결국 벌칙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전남 해남, 봄맞이 간부 수련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취짐 수건 돌리기’에 나선 멤버들은 자고 있는 김준호의 방에 수건을 모두 두고 왔다.
이때 차태현은 “형, 일어나! 지금 수건 엄청 많아”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깨우기 시작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신의 방 앞에 쌓여 있던 수건을 들고 다른 멤버들 방에 놓기 위해 향했다.
김준호는 수건을 다 돌리지 못한 채, 화장실로 향했고 이를 본 차태현은 데프콘의 방으로 바삐 뛰었다.
차태현은 “너가 준호 형 텐트에 수건을 넣으면 우리는 안 걸려! 지금 화장실 갔으니까 빨리 수건 놔!”라며 꾀를 냈다. 퇴근 미션을 피하게 위해 김준호에게 모두 수건을 돌린 것.
김준호는 결국 수건을 돌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