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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홍제원 아이파크’ 서대문‧은평 분양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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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완판'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인기 이어갈지 주목

[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해 말부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서대문‧은평 분양시장에 현대산업개발이 ‘홍제원 아이파크’로 출사표를 던졌다. 

‘형님’격인 현대건설이 지난 2월 공급한 ‘힐스테이트 녹번’을 계약시작 8일 만에 모두 판매한 기세가 이 단지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김승현 기자>

현대산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최고 18층, 전용면적 59~117㎡ 총 906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370가구다. 전용84㎡A 105가구, 84㎡B 130가구, 84㎡C 30가구, 84㎡D 9가구, 84㎡E 45가구, 84㎡T 3가구, 117㎡A 20가구, 117㎡B 28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59㎡ 106가구는 모두 조합원이 가져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4만원이다. 전용 84㎡ 5~10층 기준으로 5억6900만원 정도다. 조합원 분양가는 이보다 300만원 정도 낮은 1300만원 수준이다.

홍제원 아이파크는 서울 종로 업무지구 배후지역으로 교통편이 좋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 사이에 있어 두 역이 걸어서 5~10분 정도다. 내부순환로와 통일로를 타면 교통상황 원활 기준으로 차로 광화문 10분, 상암DMC 15분, 여의도 20분, 강남(압구정) 30분 거리다.

안산공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안산자락길(둘레길)이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어 산책하기 좋다. 단지 바로 앞에 고은초등학교가 있다. 신연중, 정원여자중,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연세대, 이화여대가 가깝다. 또 기부 채납한 구립홍제어린이집은 정원의 50%가 이 단지 입주자들에게 우선권이 있다.

홍제원 아이파크 단지 모형 <사진=김승현 기자>

서울 서북권(서대문, 마포, 은평) 분양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성물산이 은평구 녹번동에 공급한 ‘래미안베라힐즈’, 지난 2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녹번’, 지난달 GS건설의 ‘은평스카이뷰자이’는 모두 팔렸다.

은평구 녹번동 일대는 지난 10년 동안 신규 공급된 아파트가 거의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간 재건축‧재개발이 부진했으나 최근 은평뉴타운과 함께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붙고 있다.

이진우 분양소장은 “실거주 목적의 40~50대 들의 문의가 가장 많고 서대문, 은평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광역권인 서울 전체 지역 분들의 문의가 50%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3호선을 따라 경기 고양 삼송지구로 나갔던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321-24번지에 있다.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19~21일까지 계약일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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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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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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