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송혜교가 송중기를 받아들이는 장면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송혜교가 송중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장면이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2일 오후 3시 기준 84만2062건의 조회수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진(송중기)의 살상 현장을 그대로 목격한 강모연(송혜교)은 깊은 고민 끝에 양손에 커피잔을 들고 있는 유시진을 안았다. 강모연은 유시진을 바라보며 "난 앞으로 이런 사소한 것들 다 말할 거다"며 "당신을 감당해 보겠다고요. 그러니까 당신도 내 수다 감당하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강모연은 "진짜 내가 걱정할 일을 하러갈 땐 알려달라"며 "적어도 당신이 생사를 오가는 순간에 하하호호 하고 있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