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레드벨벳, 몽니, 데이브레이크, 에스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1일 방송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313회에는 발라드곡 ‘7월 7일’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이날 레드벨벳은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더 떨린다”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연습생으로만 7년을 보냈다”면서 “F(x)와 엑소 중 내가 연습생 선배인 멤버도 있다”고 말했다.
소유와 정기고가 부른 ‘썸’의 작곡가 에스나는 이날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썸’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나는 “수든 작곡가든 상관없이 에스나라는 이름, 이 얼굴을 기억해 달라”고 말해 좌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몽니는 이날 함께 출연한 데이브레이크와의 신경전으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은 본인들이 몽니를 키웠다고 하더라”라는 MC 유희열의 말에 멤버 김신의는 “처음엔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에 진정성을 못 느꼈다”며 농담 섞인 공격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지금은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조언을 굉장히 많이 해 주신다”며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자랑했다.
5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몽니는 “그간 정훈태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결혼했다”며 큰 변화를 전했다. 이어 몽니 멤버들은 페스티벌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노하우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첫 무대로 ‘좋다’를 선보인 데이브레이크는 이 장면이 드라마, 예능 등 TV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멤버 장원은 “음식 프로그램에서 ‘맛이 좋다’는 걸 표현할 땐 항상 나온다. 또 보이그룹인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 씨가 화면에 잡힐 땐 무조건 나오더라. 참 감사한 분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레드벨벳, 데이브레이크, 몽니, 에스나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1일) 밤 11시 5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