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카이의 고양이가 화제다.
과거 카이는 청담동 동물 병원에 애완 고양이를 맡겼다. 당시 해당 병원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이의 사인과 함께 “키우는 고양이 모스가 아파서 함께 내웠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문제는 카이의 고양이 이름이었다. 일부 팬들은 크리스탈이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 출연해 “나는 조니 뎁 스타일이 좋다.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카이의 고양이 이름이 케이트 모스에서 따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이가 간 병원이 위치한 청담동이 크리스탈이 친언니 제시카와 함께 사는 동네라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카이의 모스가 크리스탈의 고양이다’ ‘모스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함께 키우는 고양이다’ 등의 추측도 내놨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크리스탈과 카이는 지난 2007년 SM 연습생으로 만나 오랜 친구로 지낸 뒤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