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해피투게더’ 최고의 1분은 강예원이 “나는 쉬운 여자”라고 강조하는 장면이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강예원이 영화배우들 특유의 털털함을 설명하며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어필하는 순간 수도권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날 강예원은 “방송하는 분들을 옆에서 보면 연예인 같다. 그런데 영화배우들은 남자배우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닌다”면서 “그만큼 인간적이고 털털하다. 그래서 나도 쉬운 여자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의 ‘쉬운 여자’ 발언에 MC들과 게스트들은 “다른 얘기할 줄 알았다. 기승전‘쉬운여자’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3’ 442회 전국 시청률 7.1%, 수도권 7.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대비 전국 1.0%P, 수도권 1.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