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와 진구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31일 방송한 '태양의 후예' 12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와 의료봉사단이 귀국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유시진과 서대영도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모연과 윤명주(김지원)도 모르게 한국으로 왔고 술을 마시며 휴가 기분을 냈다.
두 커플의 데이트도 예고됐다. 시진은 술에 취한 모연을 집에 바래다 주며 고생했다.
명주, 대영 커플 역시 한국에서 데이트를 한다. 명주는 대영에게 "지금 날 정말 집에 보낼 겁니까"라며 섭섭해 하고 대영은 "정말 보내지 말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가운데 예고 영상 말미에는 명주와 대영 커플의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명주는 대영에게 "이렇게 알게 해?"라고 따졌고 대영은 "내가 한 말은 모두 100마디의 말이었고"라고 해명하지만 명주는 "우리 이제 그만하자"라고 말했다.
여기에 작전에 투입된 대영은 "사랑한다 윤명주, 정말로"라며 애틋한 말을 남기고 있어 둘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은 무엇일지 시선이 집중됐다.
'태양의 후예' 13회는 오는 4월6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