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유열이 봄 상차림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31일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은 '누가 매화밭을 지키나'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매화 밭을 지킨 깐깐한 시어머니와 느림보 며느리의 일화가 전해졌다.
깐깐한 시어머니는 장 관리부터 봄나물 무치기까지 직접 해냈다. 살림이 서툰 며느리는 시어머니에 혼나기 일쑤였다.
이날 가수 유열은 시어미니의 봄맞이 상차림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매실은 소화제라 생각하고 머위는 고기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말했다.
유열은 매실과 머위를 올린 밥 한 숟가락을 먹고는 감탄했다. 그는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쓴 맛이 있는데 감칠맛이 있다"며 "마치 봄의 땅이 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봄을 온몸으로 느낀 유열은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며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