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맛의 발견'이 족발을 시키면 순대와 순댓국이 무한리필 되는 수원 족발 골목의 특징을 찾았다.
30일 방송한 SBS '맛의 발견'이 수원 족발 골목으로 향했다. 이곳 골목의 족발 집에는 족발을 시키면 순대와 순댓국은 서비스로 따라온다. 족발 골목을 찾은 한 손님은 "순대와 순댓국이 무한리필로 나와서 정말 좋다"며 만족했다.
족발 시장 골목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시장 상인은 "허허벌판이었다.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주민이 생기고 서민음식인 순댓국이 골목과 잘 어우러졌다. 족발은 가족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순댓국과 족발을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활성화된 듯하다"라고 말했다.
골목의 가장 큰 특징은 식당마다 족발 삶은 시간이 다 다르다고. 이동 시간에 따라 유동 인구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언제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가게마다 삶는 시간을 다르게 했다.
그리고 푸짐한 양은 기본이다. 특히 포장할 경우 서비스 양은 더 많아진다.
또 이 족발 골목의 특징은 저렴한 족발도 판매하고 있다. 바로 5000원짜리 미니족발이다. 새끼 돼지의 발로 만든 족발이다. 이 상에도 순대가 서비스로 나가고 있어 인기가 좋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