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커플 여행의 출발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과 오나미가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김숙과 윤정수가 강릉으로 즉흥여행을 떠났다.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해당 방송 영상 중에서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허경환♥오나미의 관련 영상은 신혼여행 출발 장면이 1만7000건 이상의 조회수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숙♥윤정수는 강릉으로 떠나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7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날 허경환과 오나미는 공항에서 들뜬 마음으로 티켓팅을 했다. 이때 오나미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비행기에 탄 오나미는 캐나다 여행 서적을 보는가 하면, 허경환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진짜 다정한 연인같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는 허경환이 자는 모습을 보며 혼자 설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경환은 잠든 오나미를 발견하고 평소와 다르게 담요를 덮어주고 베개를 받쳐주는 등 다정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즉흥 강릉 여행을 제안했다. 떨떠름해하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백만원 줄게"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고민하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다시 "천만원 줄게"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어디라도 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릉을 가야하는 이유를 묻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외숙모에게 김치 얻으려고"라고 답했다. 윤정수가 "네 가족이니"라고 발끈하자 김숙은 "오빠 고향이나 한 번 가보자"고 설명했다.
윤정수는 "봄이니까 콧바람 살살 들어가니"라고 물으며 "송은이 데리고 가"라고 말했다. 김숙은 "강릉은 오빠다"고 거절했다. 이에 윤정수가 "시골집에 선물 사가지고 가자"고 제안했고, 김숙이 "한복 입어야 하나"고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