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백도희(이유리), 심장육종암 시한부 선고…송종호, 반지 프러포즈 거절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백도희(이유리)가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41회에서는 희귀암 진단을 받는 백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희는 휘경(송종호)의 반지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휘경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온 백도희에게 반지를 건네며 “당신이 무얼하든 함께 하고 싶다”며 청혼을 했다.
하지만 백도희는 휘경이 끼어준 반지를 빼 다시 휘경이 손에 쥐어줬다. 그리고 백도희는 휘경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을 알렸다.
백도희는 휘경의 사무실을 나서며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와 만난 당시를 떠올렸다.
의사는 백도희에게 “심장 육종암입니다. 희귀암이라 고약하게 수술도 할 수 없고, 함암제도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백도희는 “너무 어려워요. 쉽게 말해주세요”라며 걱정스러운 얼굴을 했다.
백도희는 사실상 희귀암 진단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 이에 백도희는 휘경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했다.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