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이 김유석에게 반격한다.
29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옥) 107회에서는 길수(김유석)에게 반격하는 국희(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태호(김민수)는 봄(송지은)에게 “언니가 없어졌어. 연락이 안돼. 공장에도 짐만 두고 나갔다고 한다”며 아란(서이안)의 행방을 묻는다.
국희는 아란의 가출 소식을 듣고 길수를 찾아가 “제가 풍길당에 다시 가서 사장님 손길 닿지 않는 곳을 보살펴야 겠다 싶네요”라고 말한다.
길수는 “지금 날 협박하시는 거냐”고 되묻고, 국희는 “제 말 협박으로 들리셨어요?”라며 흔들림 없이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길수는 “이봐! 배사장,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는 거야?”라며 화를 내고, 국희는 “그러게 왜 내 딸을 이용해서 감당 못 할 자리를 맡으셨어요?”라며 다시 풍길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한편, 마루(이재준)은 자신과 제니의 사이를 오해하는 봄이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빈다.
마루는 “니 맘 바뀔 때까지 안 일어날 거야”라고 말하지만 봄이는 그런 마루를 두고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미달(유혜리)는 국희에게 “우리 마루 마음 추스릴 때까지 기다렸다 이 결혼 없던 걸로 하겠다”고 통보하고, 국희 역시 “우리 봄이에게도 그렇게 말하겠다”며 파혼을 받아들인다.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