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과 보육원 동생 최재환의 재회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회에서 보육원 동생 일구(최재환)는 노숙자로 전락한 조들호(박신양)를 찾아와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장면 순간 시청률은 13.5%(수도권 기준)를 찍으며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이날 전체 시청률은 10.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일구는 노숙자가 된 조들호에게 “사법고시 수석 먹은 사람이 왜 이러고 살아? 용돈 필요하면 연락 줘. 지난번에는 미안했어”라며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일구는 조들호와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동생으로, 과거 조들호가 일구의 죄를 덮어주면서 오해가 쌓인 바 있다.
이날 조들호와 일구는 오랜만에 만나 그간의 회포를 풀고 웃으며 작별인사를 했지만, 일구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회는 오늘(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