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영증권은 일시적 수주감소가 JS코퍼레이션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상위 바이어로부터 수주가 일시적으로 감소함에따라 연간 실적인 당초 예상대비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업계 특성상 상위 바이어의 실적 기여도가 높은 편이며, JS코퍼레이션 역시 상위 5개 거래처로부터의 수주가 매출액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 수준의 소폭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는 패션 OEM업이 통상적으로 비수기이기 때문에 실적모멘텀을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서 연구원은 이를 일회적인 요인으로 보고 하반기 물량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상반기 수주 차질이 예상되나 올해 연말 베트남 신규 진출이 당초 예상보다 적극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