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5'에서 안예은이 또 자작곡으로 승부를 봤다.
27일 방송하는 SBS 'K팝스타5'는 TOP6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톱6에는 마진가S, 안예은,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이 올랐다.
안예은은 봄을 소재로한 자작곡을 불렀다. 펑키하고 독특한 가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예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졌다.
유희열은 "이번 노래는 또 다르다. 지난 번 곡들과. 가사는 무거웠다"며 "편곡 능력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주제는 단순했다. 그러나 여러가지 요소가 다분했다. 이게 페스티벌이라면 점프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메시지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93점을 줬다.
박진영은 "소울이 있는 음악은 좋다고 하는데 흑인 음악의 소울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그게 드러나는 것, 그것이 소울이라면 예은 양의 소울에 대한 점수는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둠, 빛, 이 두가지로 표현했는데 이건 예은 양이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이런 노래를 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사랑을 많이 받으니까 이제는 남한테 줄 수 있는 가사말을 쓴게 아닌가 싶다"며 98점을 줬다.
끝으로 양현석은 "안예은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안예은이 여기 있어도 되나. 여기 있기에 아까운 참가자가 아닐까' 싶다"며 "제가 저 사람을 평가할 만한 자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완성된 예술가다"라며 95점을 줬다. 안예은은 총점 286점을 받게됐다.
한편 이날 TOP4에는 안예은, 마진가S, 이수정, 이시은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