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5' 첫 생방송 무대에서 유제이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하는 SBS 'K팝스타5'는 TOP6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톱6에는 마진가S, 안예은,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이 올랐다.
유제이는 Ray Charles의 '힛더로드잭(hit the road jack)'을 불렀다. 유제이는 화려한 드레스로 입고서 여성미를 물씬 뽐냈다. 그러나 보컬 색은 무대의 분위기와 다르게 얌전했고 노래 말미에는 음이탈까지 발생했다.
노래 이후 심사위원은 유제이의 무대에 혹평을 했다. 먼저 박진영은 "다른 직업은 제정신에 해야하지만 가수는 그러면 안된다"며 "이번 공연 내내 유제이는 제정신으로 보였다. 정말 미쳐서 해야한다. 이번에는 정말 발로 피아노를 치면서까지 흥을 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쉬웠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런듯하다"라고 말하며 86점을 줬다.
양현석 역시 "처음으로 마음이 맞았다. 참 아쉽다"며 "유제이 양의 목소리는 엄청나다. 자신이 잘하는 노래로 신나게 놀려고 나왔는데 잘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진영은 정말 놀 줄 아는 가수다. 정말 열심히 놀고 오는 건 인정한다"며 "유제이 양의 오늘 무대는 저의 기준보다 훨씬 못 놀았다"라고 평가하며 85점을 줬다.
끝으로 유희열은 "제이 양 처음 봤을 때 아직도 기억난다. 다이아몬드의 원석같았다"며 "중간으로 오다보니 경험이라는게 무시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음이탈도 있었고 몸이 많이 굳어 있었다. 주연이 많이 긴장하고 있었다"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90점을 줬다. 261점을 받았다.
'K팝스타5'의 톱4는 심사위원 점수 60%, 문자투표 40% 합산으로 결정되는 가운데 유제이가 문자투표로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