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취재파일K'가 2016년 대한민국 청년의 현 실태를 고찰한다.
27일 방송하는 KBS 1TV '취재파일K'는 '2016 청년보고서'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취재파일K' 예고 영상에서는 한 청년이 "청년 실업률이 12.5%라더라. 8명 중에 1명이 직장이 없는 상태라는 건데 그 한 명이 혹시 제가 되지 않을까"라며 대한민국 청년의 현 주소에 대해 전했다.
어쩌면 현 청년들은 어렸을적부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선택은 현실에 맞춰야한다는 사실에 익숙해져온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삶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시선에 맞춘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취재파일K'는 우리의 청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데 왜 서투른지, 그리고 잇따른 부작용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여기에 더 나아가 최근 선망하는 직장에 합격하고도 자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는다. 남들이 정해준 평범한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년과의 인터뷰도 담길 예정이다.
'취재파일K' 2016청년 보고서편은 27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