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5'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하는 유제이, 지난회 TOP6에서 기사회생한 이수정이 생방송에서 훌륭한 무대를 보일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K팝스타5'에서는 유제이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그러나 심사위원의 혹평이 쏟아졌다.
이날 양현석은 "윤복희 선배님의 '여러분'을 불렀을 때는 요즘 시대의 노래가 된 것 같았다. 그런데 미숙하다보니 오늘은 반대되는 생각이 든다"며 "김조한의 곡을 윤복희 선배님 시절로 가지고 간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미세한 감정과 깊고 무서운 가사의 느낌을 실어줘야하는데 유제이 양이 싣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지 않을까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완전히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다. 말하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 같냐. 이유를 모른다면 바꿀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제이는 "오늘 제가 좀 집중을 잘 못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노래는 집중력 싸움이다. 누가 4분동안 집중력 싸움이다"며 "집중해야한다. 아쉬운 무대였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유제이는 박민지와 겨뤄 톱6에 통과했다. 이수정과 이시은은 정진우, 박민지와의 패자부활전에서 톱6로 올랐다. 이로써 톱6는 마진가S, 안예은,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이 확정지었다. 톱6의 생방송 진출 무대는 27일 오후 6시10분 'K팝스타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