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25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전우성) 39회에서는 교통사고 후 의식을 되찾은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나연의 주치의는 유경(김혜리)에게 “환자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라고 전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과거 기억을 다 잃은 것. 유경은 나연의 병실을 찾아가 “나에 대해서 기억이 나니?”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회심이 미소를 짓는다.
백도희(이유리)는 박휘경(송종호)과 타로점을 보러 간다. 백도희가 “어때요? 우리 궁합 죽음이죠?”라고 묻자, 타로점 마스터는 “어둠이 좀 보이네요”라고 답한다. 백도희와 박휘경의 순탄치 않은 사랑이 예고된 것.
한편, 세진(박하나)는 새별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는다. 은봉은 “왜요? 새별이 새엄마 노릇이라도 하러 왔어요?”라며 세진을 문전박대하고, 세진은 “그쪽 식구들이야 말로 새별이랑 남남 아닌가요?”라며 뻔뻔하게 되묻는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전우성) 39회는 오늘(25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