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2월 주택인허가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넘게 늘었다. 전달인 지난 1월에 비해서도 증가했다.
특히 경기도에서만 2.75배 늘며 수도권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수가 작년에 비해 2배 많아졌다. 수도권에서의 공급과잉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모두 5만3723가구로 전년동월대비 6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2만7065가구로 102.5% 늘었다. 서울 5874가구, 경기 1만9850가구로 각각 29.4%, 175.8% 증가했고 인천은 1341가구로 17.5% 감소했다. 지방은 2만6658가구로 33.7% 늘었다.
아파트는 3만8679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044가구로 각각 79.9%, 27.5% 증가했다.
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5130가구로 전년동월대비 66.2% 늘었다. 수도권은 6295가구, 지방은 8835가구로 각각 35.9%, 97.7% 증가했다. 일반분양은 1만1220가구, 임대주택은 2674가구로 각각 40.2%, 143.1% 늘었다.
준공 실적은 전국 3만2366가구(수도권 1만6423가구, 지방 1만5943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했다. 착공 실적은 전국 3만2106가구(수도권 1만5030가구, 지방 1만7076가구)로 24.7% 늘었다.
주택건설(착공, 준공, 분양) 실적 과거(2005~2010년) 시계열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