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24일 오후 11시10분 ‘그렇고 그런 사이’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지코와 최태준, 김영희와 나비, MC그리와 신동우가 출연해 폭탄 발언 퍼레이드를 펼친다.
떠오르는 신흥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지코와 최태준은 8년 우정에 금이 갈 정도의 폭로전을 펼쳤다.
최태준이 “지코는 집에서는 떡진 머리에 팬티바람으로 있다”고 하자, 지코는 “최태준의 과거 여친들은 지금 모두 톱스타가 됐다”고 반격했다.
이어 지코와 최태준은 이선균부터 유아인까지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최태준은 술자리에서 여자를 꼬시기 위해 꺼낸 비장의 무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요즘 자신이 일에만 몰두하는 이유에 대해 2년 전 짝사랑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재미김포 시스터’로 불리는 개그맨 김영희와 가수 나비는 일상을 함께 한다.
김영희와 가수는 “사는 곳은 김포이지만 브런치는 가로수길에서 먹고, 피부과는 춘천으로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미김포 시스터 김영희와 나비는 이날 지코를 사이에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김영희는 자신이 원조 지코팬이라고 주장했고, 나비는 지코와 이름점까지 봤을 정도로 열혈 팬이었음을 자랑했다.
또한 나비는 장동민과 사귀게 된 이유가 ‘김영희 어머니’ 때문이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인터넷에 화제가됐던 장동민의 ‘쌈녀’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나비 때문에 장동민 더 이상 선배로서 존경하기 힘들다”며 장동민과 나비 커플에 관해 이야기 했다.
7년 지기 MC그리와 신동우는 얼굴까지 닮아가는 모습으로 절친임을 인증했다.
‘MC그리’ 김동현은 아빠 김구라 못지 않은 독설가. 동현은 김구라에게 입조심을 하라고 한 적이 있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보니’ 신동우는 ‘하니’ 이수민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동우는 자다가도 반사적으로 진행하는 버릇으로 MC계의 사이버 로봇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0대 ‘MC그리’ 김동현과 신동우는 ‘슈퍼마리오 점프 소리’부터 ‘아역연기vs성인연기 차이점’ 등의 개인기로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지코&최태준, 김영희&나비, MC그리&신동우가 출연한 ‘해피투게더 시즌3’는 24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