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집밥 백선생2' 첫방송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22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 1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이종혁의 요리 실력 사전 테스트 장면이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었다. '집밥 백선생2' 1회 평균 시청률은 3.6%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백종원은 첫 방송 녹화 전 제자들에게 수업의 수준을 결정할 사전 요리 실력 테스트를 치렀다. 주제는 '달걀 요리'였다. 이종혁은 "안녕하세요 이곳은 저희 집 주방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종혁의 요리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라고 셀프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했다.
이후 이종혁은 냉장고 앞에서 고민을 하더니 자신있게 닭을 꺼냈다. 닭볶음탕 요리를 할 것이라는 말에 백종원은 "달걀이 주제인데 닭볶음탕을 하겠다고?"라며 의아해 했다.
이종혁은 "달걀하면 삶은 달걀, 달걀 후라이, 달걀 말이 밖에 더 있느냐. 나는 닭볶음탕에 달걀을 넣어 새로운 맛에 도전할 것이다. 백선생한테 예쁨 받을 것이다"고 자신의 요리에 대해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이종혁은 닭을 넣은 물에 달걀을 넣어 삶았다. 그리고 달걀 껍데기를 끓인 물에 고추장과 갖은 채소를 넣어 닭볶음탕을 완성시켰다. 백종원은 "닭 삶은 물에 달걀을 넣는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숨기지 못 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