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신세경이 '이방원' 유아인과 닮은 그의 아들을 보며 그리움을 달랬다.
22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서 분이(신세경)가 이방원(유아인)과의 만남을 거절했다.
멀리서 이방원의 뒷모습만 보던 분이는 되돌아가는 길에 이도(남다름)와 마주했다. 이방원 아들 이도는 분이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려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다음에 다시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이는 "저 마마, 한 번만 안아봐도 괜찮겠습니까?"라고 양해를 구한 후 그를 품에 안았다. 이어 분이는 "죄송합니다. 옛 생각이 나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