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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21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최고 시청률은 딸이 아빠에게 각서를 쓰라고 하고 아빠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최고 시청률 8.57%(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까지 올랐다.
이날 '동상이몽'은 소녀가장 딸과 일을 그만둔 지 2년만에 퇴직금을 탕진한 아빠의 사연이 펼쳐졌다.
딸은 일을 하지 않고 매일 술만 마시는 아빠를 보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아빠는 나이가 많기 때문에 쉽게 일을 할 수 없었다.
아빠는 딸에게 "막노동을 하든, 일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딸은 아빠에게 소리를 치며 "각서를 써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빠는 미안함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 장면은 22일 0시 정도에 전파를 탔고 방송 시작한지 약 50분 만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평균 시청률은 6.5%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