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최근 성매개 감염증을 진단할 수 있는 다중분자진단키트(AccuPower® STI8A-Plex Real-Time PCR Kit)와 성병 이중분자진단키트(AccuPower® CT&NG Real-Time PCR Kit)에 대한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CE IVD List B )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성병진단키트들은 바이오니아의 진단 시스템인 ExiStation™을 사용함으로써 환자에서 확보한 검체로부터 핵산추출 및 증폭, 결과 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한번에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검사자 편의성과 검사의 정확도가 증대되고 검사 가능한 질병의 종류도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력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두 제품의 허가를 통해 총 13 종에 대한 성병 진단키트 제품군을 구성하게 됐다.
올해 기준 성매개 감염증 분자진단 시장 규모는 3조2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오는 2021년에는 8조5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허가받은 다양한 성병 진단키트를 통해 유럽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어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