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유치장에 갇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이나연(이유리)가 아이 이새별(김보민)을 찾으려다 유치장에 갇히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나연은 백도그룹 사장 장경완(이종원)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았다. 경비에서 막힌 이나연은 무작정 장경완을 만나기 위해 들어갔고, 이때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장경완과 마주쳤다.
이나연은 장경완에게 "우리 새별이 어딨냐"며 "아저씨 짓이다"고 소리쳤다. 이에 장경완은 "뭣들하는거냐"며 "내가 이 기막힌 광경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며 경비들에게 경고했다.
이에 이나연은 주변에 있던 회사원의 커피를 빼앗아 장경완의 얼굴에 뿌려버렸다. 이나연은 "우리 새별이 당장 내놔"라며 "당신 아니면 당신 가족 짓이다"라고 화냈다. 그러나 장경완은 그를 지나쳐버렸고 이나연은 경비들에게 붙잡힌 채 "우리 새별이 내놔"라며 울분을 토했다.
결국 이나연은 경찰서로 연행돼 유치장에 갇히고 말았다. 이나연은 "왜 날 여기다 가두는 거냐"며 "저 지금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소리쳤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오열했다.
한편, 새별이가 계단에 굴러 의식을 잃었다. 이를 박유경(김혜리)과 장세진(박하나)이 목격했고, 마침 강태준(서준영)이 방문했다.
이에 박유경은 사고로 조작했다. 겁에 질린 장세진에게 "너 갑자기 복통이 와서 병원에 간거다. 다녀왔는데 새별이가 혼자 굴러떨어진거다"고 말했다.
새별이가 쓰러진 것을 목격한 강태준은 "지금 어떻게 된거냐. 도대체 애가 여기 왜 이러고 있는거냐"고 소리치며 급하게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