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씨남정기' 메이비 깜짝 출연, 실제 남편 윤상현에게 핵폭탄급 펀치 "3.5% 금리 인상됩니다 고객님"
[뉴스핌=양진영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깜짝 등장해 핵폭탄급 펀치를 날렸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는 욱다정(이요원)에게 돈을 가져다 주고도 "나머지는 직접 해결하라"는 말과 함께 50만원을 돌려받았다.
다정은 "모든 일 해결되면 자전거 돌려주겠다"고 했고 정기는 "또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리네"라면서 야박한 다정을 탓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우주는 시무룩했고 정기는 "들어가 있어"라고 했다.
그러던 중 메이비가 깜짝 등장해 정기에게 핵폭탄급 펀치를 날렸다.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해준 금융권 콜센터 직원으로 등장한 메이비는 "고객님 어제 마이너스 통장서 65만원 인출한 거 본인 맞으세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정기가 실직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3.5% 금리가 추가된다고 알렸다. 메이비의 갑작스런 통보에 정기는 깜짝 놀랐지만 "신용등급이 바뀌셔서 어쩔 수 없다. 향후 6개월 간 실직 상태가 유지되면 마이너스 통장 이용에 지장 있다"고 알렸다.
동시에 그의 주먹에서는 폭탄으로 변신한 펀치가 날아왔고 정기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