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쿡가대표’ 안정환이 한일전에서 이긴 셰프들에게 명언을 남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일전 두 번째 편으로, ‘봄이 꽃’을 주제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국과 일본 팀의 요리를 맛본 판정단들은 3대 2로 한국 팀 요리에 더 많은 표를 주면서 전‧후반전을 모두 승리하는 기쁨을 맞이했다.
이후 MC 김성주는 “모두 수고 많았다. 아까는 상대팀이 있어서 기쁜 마음을 표시를 많이 못 냈다. 이들이 바로 국민 영웅 아니냐”며 셰프들을 치켜세웠다.
이에 셰프들은 한일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부담감을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성주는 “일본, 적진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을 기록했다. 안정환 씨는 어떠냐. 지금부터 우리의 마음 가짐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느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축구로 얘기하자면, 90분 동안 뛰어서 승리하면 ‘승리는 90분까지만 느껴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에겐 다음 경기가 또 있기 때문이다”라며 명언을 남겨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