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참을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8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참아야 해? 말아야 해?'를 주제로 인내에 해대 다양한 속풀이를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김미화, 교육학 박사 박영실, 모델 윤정,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배우 김응수, 목사 장경동이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들은 부부 사이의 인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유인경은 "우리 남편은 생전 전화를 안 걸다가 담배 심부름 시킬 때 전화한다"고 밝혔다.
김용림은 "남편이 더 많이 참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혁재가 "저희가 봐도 그렇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림은 "이게 억울하다. 시어머니 역할 때문"이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이어 형제 사이의 인내에 대해 김미화는 "엄마가 화나면 나만 혼냈다"며 예쁜 친동생 때문에 어릴 적부터 외모 지상주의를 실감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경제는 큰 형에 대해 독재자 같았다고 털어놨으며, 양재진은 목숨을 담보로 누나에게 반항했던 에피소드를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는 사람과 안 참는 사람에 대해 어떤 것이 더 나은지, 이와 얽힌 다양한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MBN '동치미'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