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달 22일 임기가 만료되는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GS건설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15층 G스피릿홀에서 주주총회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 사장은 지난 2013년 6월 GS건설 사장에 선임됐다. 이번 연임으로 오는 2019년 3월까지 GS건설을 이끌게 됐다.
임 사장은 2013년 1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GS건설을 정상화 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년엔 창사 이래 첫 매출 10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1220억원으로 2012년 이후 3년 만에 네 자리 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재무제표 승인, 이사(사내이사·사외이사)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모두 통과됐다.
사외이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권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신규 선임됐다. 권 고문은 CJ대한통운 사외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이사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주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한국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